인니 지부

 

제2대 현상범 회장의 이임사

2,686 2016.09.26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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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사

 


오늘 한국자유총연맹 인도네시아지부회장 이취임식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참석하여 주신 존경하는 조태영대사님 과 양영연회장님을 비롯하여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원근 각처에서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

 

3년 전, 아무런 계획과 마음의 준비도 없이 걱정 반 두려움 반으로 시작 했었는데,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려온 지난 3 년의 발자취를 뒤돌아보는 이 자리에 서고 보니, 그 동안 회원동지 여러분들의 노고와 많은 분들에 대한 고마움이 한꺼번에 물밀듯 밀려옵니다. 아무래도 오늘은 많은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려야 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감사한 것은, 보잘것없는 제가 주어진 3년의 임기를 마칠 수 있었음은 제게 능력과 지혜를 몇 십 배나 더하여 주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이었음을 고백하며, 넘치는 사랑을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 동안 저희들은 정말로 많은 분들로부터 너무나 큰 사랑과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희 인도네시아지부에 특별 하신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신 조태영 대사님을 비롯한 대사관관계자 여러분, 저희 행사를 적극 지원하여 주신 양영연회장님과 단체장 여러분 그리고 언론사 여러분, 또한 큰 행사 때마다 물질적으로 후원하여 주신 한인 기업체 여러분과 한인동포 여러분,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 모든 분들께 저희 인도네시아지부 회원들을 대신하여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회원동지 여러분 !

조국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저희들의 삶의 터전인 인도네시아를 사랑하면서 여러분들과 땀 흘리며 함께 한 시간 들이 저에게는 큰 기쁨이었으며, 제 생애 가장 보람되고 잊을 수 없는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를 믿어주시고 조언과 격려와 성원하여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한인동포 여러분 !

지난 9일 북한의 5차 핵실험과 관련하여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이 우리 영토를 향해 핵을 탑재한 미사일을 한발 이라도 발사하면, 그 순간 북한정권을 끝장내겠다는 각오로 고도의 응징태세를 유지하기 바란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국제사회도 공감하는 양상이어서 단 하루 사이에 55개국과 5개 국제기구가 대북규탄 성명을 발표 했습니다. 김정은 정권은 자신의 생존을 오직 핵무기에 걸고 있습니다. 북한이 조만간 핵무기 체제를 완전히 갖추는 날 한국의 국가안보와 운명은 풍전등화가 될 것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의 희망은 장차 역사적 책임을 져야 할 바로 우리 국민들이 깨어나는 것 입니다. 다툴 때가 아니라 밀려오는 위기의 파도를 타고 성공을 향해 항해할 때인 것 입니다.

 

존경하는 회원동지 여러분 !

1954년 설립된 한국자유총연맹은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지키고 발전시키며 조국의 평화 통일을 선도하는 최대 국민운동 단체입니다. 2002년도에는 유엔에 가입한 NGO 이기도 합니다. 그 동안 여러분들 께서는 인도네시아지부를 30여개 해외지부 중에서 가장 으뜸가는 단체로 만들어 주셨기에 여러분들 스스로 세계 최고라고 자부하셔도 되겠습니다. 오늘 취임하시는 배연자회장님께서는 학창시절 배구선수로 활동하시면서 강한 체력과 정신력을 겸비하신 분으로, 변함없는 애국심으로 현재도 대구한국일보의 독도 국제홍보대사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다양한 사회활동과 폭넓은 인맥을 가지시고 경험과 역량이 풍부한 분으로서, 인도네시아지부를 더욱 크게 발전시키며 열정적으로 이끌어 가실 훌륭한 분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 풍부한 경륜과 리더쉽을 더욱 크게 발휘하실 수 있도록 여러분들께서 적극 협조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그리하여, 조국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의 물결이 더 넓게 펴져가기를 기대하며, 이곳에서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저희들의 역할이 더 큰 결실로 이어져 가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회원동지 여러분
!

지난 3년은, 여러분들과 더불어 마음껏 나라사랑을 하며 보냈던 정말 뜻 깊고 가슴 뭉클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러나, 평생 처음 경험한 쓰라린 가슴으로 마음 아파하며 통탄하지 않을 수 없었던 안타까운 일도 있었습니다.

이제 모든 것들을 가슴에 안고 물러가겠습니다. 좋은 추억, 가슴 벅찬 기억들만 간직하렵니다. 3년간 재임 중에 저의 부족함과 부덕으로 인하여 혹시라도 불편함이나 섭섭함을 드렸다면 이 자리를 빌어 고개 숙여 용서를 구합니다.

 

끝으로, 오늘 이 자리를 빛내 주시기 위해 참석하여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 한인동포 여러분, 그리고 회원동지 여러분들의 가정과 직장과 사업장 위에 건강과 행운이 항상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6922

한국자유총연맹 인도네시아지부회장 현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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